인천시 서구 당하동,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후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03 09:54:2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정아)는 파리바게뜨 검단법조타운점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빵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월 빵을 후원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을 하여 주 5회 매일 빵을 후원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총 1,440만원어치의 빵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큰 사랑의 가치를 선행하고 있다.
후원받은 맛있는 빵은 한부모 가정, 독거어르신 가정, 저소득 수급가정 등 총 570여 가구에 전달됐다. 다양한 종류의 빵으로 구성된 별미 간식을 받은 가정에서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정아 당하동장은 “밀가루값이 올라 빵 하나 사먹기도 부담스러운 요즘 현실에도 불구하고, 매일 빵을 후원해주셔서 우리 동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소중한 빵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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