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사업 지원 건의서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10-18 15:15:34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면담하고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심과 지원협조를 건의했다. 또 백 시장은 도시발전 정체 해소방안으로 ‘경기북부지역 반도체 연구단지 연계한 구리 테크노밸리’ 등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은 원 장관과 백 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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