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회의 참석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11-24 14:27:5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민관협의회 회의’에 서울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윤종복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했다.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사업’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는 것으로, 구기, 평창, 신영, 홍지, 부암동의 자생적으로 구축된 물적, 인적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생활 속에서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화합하는 공동체적 예술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로구의회 의원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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