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18일간의 정례회 돌입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제1회 추가경정예산안·하반기 업무보고 등 청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0 16:49:03

 홍순옥 의장이 제262회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가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첫날인 10일 홍순옥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262회 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은 위원회 활동으로 2024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또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 등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 그간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홍순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부평구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후 약 2년 동안 구민들의 행복 추구와 복리 향상에 최우선적 가치를 두고 민생현장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또 “정례회 기간 중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구민의 민생과 직결되는 안건이 많은 만큼 면밀히 검토하고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시 올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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