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선라이즈태권도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라면 400개 전달받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지난 6일 지역 내 선라이즈태권도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라면 400개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권도장 아동들이 지난 연말부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태권도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현명 선라이즈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에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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