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그린에너텍' 8월5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환경‧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집결…수출상담회·구매상담회 ‧콘퍼런스로 확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3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는 기업과 정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B2G2B(Business to Government to Business)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련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5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분야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누리집을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시장은 “ 2026 그린에너텍은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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