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회 방문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5-11-30 13:25:59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국비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26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기상 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국립공원 박람회 개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치유농업 복합공간 조성 ▲어선 안전 건조 지원센터 구축 등 총 6건, 45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 체험관광 자원 확충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안으로 구성됐다.

우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영암 발전에 필요한 국비가 확보되고, 주요 정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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