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국토부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사업'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건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11-20 15:51:57
[구미=박병상 기자]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1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 전 완료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최단거리로 잇는 연장 25km, 사업비 1조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생활 SOC사업'으로,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되면 그 이후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이윤상 도로국장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물류수송과 경북지역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동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 시장은 2018년도 이철우 도지사 면담 시 경북도 주력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를 수차례 직접 방문해 지난 9월 확정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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