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힐링프로그램 ‘가치함께 나들이’ 진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23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가치함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곳에서 산림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숲길산책을 즐기고, ▲삼림욕 ▲명상 ▲힐링 아로마테라피 ▲자연 치자손수건 만들기 ▲심신이완 해먹체험 ▲건강박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겼다.
구는 이를 통해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가족은 “산림의 좋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테마공원, 동물원, 식물원 자유관람을 통해 오랜만에 여유로움이 행복감을 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치매환자 가족 관련 상담 또는 교육이 필요한 경우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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