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자매결연지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성료
도농 직거래 활성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1-03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지인 산외면과 협력해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재개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이날 행사에는 산외면 판매 농가 6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과, 대추, 수수 등 친환경 작물을 판매해 이를 구매하고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동 통장자율회는 이번 행사로 주민에게 산외면의 대표적인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자매결연지 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여건봉 통장자율회장은 “산곡3동 주민들이 직거래 행사에 방문하여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즐겁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간 도농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곡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5일 우호 관계 증진 및 자매결연 교류를 돈독히 하고자,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매결연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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