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2년 연속 수상’쾌거
31일 경진대회 본선에서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 부문 최우수상 영예
이민근 시장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안산시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8-01 13:28:38
|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가 총 186개 사례로 본선에 참가한 가운데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경기도 최초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블루밍 세탁소’ 설치 운영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개소 ▲안산시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운영 ▲ONE-STOP 근로자 복지 플랫폼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시민이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임기 초부터 노동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행정을 펼쳐 온 만큼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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