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암경서동,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 제자들의 특별한 새해 나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검암동 소재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관장 유근종)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라면 등을 검암경서동(동장 황인선)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나눔 활동으로서 세제·바디워시·치약 등 생필품 7박스와 라면 5박스(200개입)가 전달되었다.
유근종 관장은 “작년에 시작했던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에게는 올바른 인성 교육의 장이 되고, 주변 분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었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힘입어 올해도 제자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아이들이 운동으로 키도 크고, 이웃과 나눔으로 마음도 크는 뜻깊은 행사”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세대 및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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