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상습 침수 지역 점검 펼쳐

선제적 안전 점검 피해 최소화 당부...”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13 17:12:17

 영종구의회 상습 침수 지역 점검 장면 [사진=영종구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가 1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배수펌프 등 방재시설 가동 상태와 취약지 보수 현황을 살피고 관계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전원과 건설과·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 중산동 서당골을 시작으로 동강천 일대, 운서1교 하부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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