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도서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나를 써 내려가다’ 개최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07-29 14:38:23
▲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나를 써 내려가다’ 포스터
(사진제공=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신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나를 써 내려가다’를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들이 일상생활 공간과 가까운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3단계의 심의과정을 통해 전국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 508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나를 써 내려가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과 마을을 주제로 한 글쓰기 수업이다. 김유진 작가와 지역문화연구소 열두달의 심수림 소장이 강사로 출연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들의 완성된 글을 모아 문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신과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은 신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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