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드림스타트, 양육자와 함께하는 성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3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사춘기 준비와 대처’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육자와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중심으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을 아동들에게 성에 대한 건전한 이해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자녀의 성에 대한 문제를 가정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자녀와 함께 참석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궁금한 사항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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