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폐자원 교환 물품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
종이팩 재활용 통한 ESG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0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최근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2025 하반기 폐자원 교환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추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공단 각 부서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 총 16kg을 수거하고, 수거된 종이팩은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20L) 16장으로 교환됐다.
교환품은 연안지역아동센터에 기부돼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한편, 공단은 이번 하반기 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포함한 폐자원 집중 수거 및 교환·기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