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해남우수 농산물이 '제격'

지역 농산물로 채운 착한 꾸러미, 로컬푸드직매장 판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29 13:30:03

▲ 설명절 저탄소 꾸러미 /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꾸러미는 해남에서 생산된 찹쌀과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저탄소 인증쌀로 만든 누룽지도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저탄소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격은 기존 3만 4,000원에서 설 선물 특별 할인을 적용해 2만 7,200원에 제공돼 명절선물로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갖췄다.(1일 1인 당 2만 원 한도)


꾸러미 사전 예약은 다음 달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지원단 전화 주문과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주문을 통해 1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수령일은 설 명절 전인 10~11일 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신선 농산물이 포함돼 있어 직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저탄소 설 꾸러미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해남에서 키운 건강한 저탄소 농산물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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