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폭염 대비 건축공사 현장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01 13:16:0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우기를 대비해 전문가(건축사, 시공기술사)들과 합동반을 구성하여 7월8일부터 7월12일까지 민간·공공건축물 건축공사현장 5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혹서기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중점적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 제공 여부, ▲휴식시간 제공 여부(1시간 주기로 10~15분 휴식), ▲그늘 및 휴식 공간 제공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에 현장 작업 중단 여부, ▲작업 시작 전 열사병 예방에 관한 교육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들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펴 인명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