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가동
인명피해 우려 10곳·급경사지 87곳 사전정비
무더위쉼터 599곳·그늘막등 가동 준비 완료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7 13:31:58
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계 유지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 에 대한 예찰 강화, 폭염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10곳과 급경사지 87곳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599곳과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가동 준비를 마쳤다. 향후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지역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가동해 노면 과열을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난 정보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마을방송과 긴급 재난문자, 군 공식 SNS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상 특보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군민들이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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