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
현장 체감 혁신과제 도출 중점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6-04-05 13:31:33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플러스)ㆍ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정확하자) ▲Reduce(줄이자) ▲Open(공유·소통하자)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 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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