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하절기 방역사업 준비 완료
모기·해충, 그들이 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23일 각 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민간위탁방역업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는 방역관계자를 대상으로 기본역량 강화, 방역소독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모기, 해충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 방법 ▲방역 소독약품 및 방역장비 사용방법 ▲방역소독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보건소 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해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위생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때 이른 더위로 위생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서구는 23개 동 방역반, 보건소 방역반 및 민간위탁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월 말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해충을 유인해 퇴치하는 해충퇴치기와 등산로 및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조기 가동하여 야외활동 시 구민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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