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대형 어린이 놀이터 인기 고공 행진
5월은 우리들 세상! 밀양 어린이 놀이터에서 만나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밀양 어린이 놀이터 4곳 추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9 13:33:47
| ▲ 아리랑 대공원 놀이터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에서 조성한 대형 어린이 놀이터에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최근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떠오르는 관광 콘텐츠인 어린이 놀이터를 공원과 관광지에 조성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밀양 아리랑 대공원 놀이터] 고급 소재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놀이 시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구들이 즐비해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함께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인해 2020년 행정안전부 선정 ‘우수 어린이 놀이 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표충사, 사자평, 명품 소나무 산책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있고, 특히 여름에는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도 가능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다. 평일에는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사명대사유적지 놀이터] 밀양시 무안면의 사명 대사 유적지에 최근 연꽃 타워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터가 생겨 봄을 맞은 나들이 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꽃 타워는 연꽃 모양의 대형 놀이 시설로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재미를 함께 심어줄 수 있다. 바닥은 푹신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안전하며, 그물망 사다리와 캐릭터 포토존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주변에는 한복을 입은 전통 조형물, 풍경이 아름다운 중촌지 저수지 전망대, 대나무 숲길 등이 조성돼 있어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가정의 달 5월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밀양 어린이 놀이터와 주변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도심 속에서 맘껏 뛰놀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안전하면서도 신나게 놀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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