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완 인천 서구의원, 픽시 자전거 통행 제한 촉구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등 학생 안전사고 우려 지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5 17:26:51

 정태완 인천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이 학교 주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24일 열란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학교 주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지적했다.

 

또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가 안전 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일부 학교에서 자전거 등교를 제한하고 있음에도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관계 부서에서는 관내 운영 중인 2,600여 대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을 해소를 위해 우선 적으로 운영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공유자전거 앱에서 학교 출입구 및 좁은 도로 등을 주차 및 반납 불가 지역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원은 “앱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공유자전거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통제가 어려운 개인용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큰 상황”이라며 촘촘한 안전 대책을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