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 대비 온열 환자 체계적 관리·예방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2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강화군 응급의료기관인 비에스종합병원이 발생 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신고하며, 관내 보건 및 의료기관 등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더운 날씨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름철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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