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전단지 제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3-04-21 11:53:00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9일 마곡동 선두암 문화공원을 출발해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지나 가양1동 주민센터까지 1.5km 구간을 따라 걸으면서 청소했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양천향교역 일대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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