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정책대상’
'청년친화도시 조성' 노력 눈길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9-18 17:14:33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속) 주관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9년(종합대상), 2021년(소통대상)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제도로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평가와 심사, 선정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상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제7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가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의 청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실로 생각한다"며 "청년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생태계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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