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인천시 강화 봄 콘서트, 55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 마무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3 16:34:1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20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2024년 강화 봄 콘서트」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5천 5백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봄을 대표하는 가수 10cm를 비롯해 다비치, 비오, 테이, 주현미, 신성, 체리필터 등 유명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4월 강화의 봄을 빛냈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해 9시 30분까지 이어진 콘서트는 가족 단위부터 청년, 중장년층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관객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활력을 충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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