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만든 따뜻한 나눔, 용인대 화랑합기도 인천시 서구 청라2동에 라면 450봉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효, 김기완)는 청라2동 소재 용인대 화랑 합기도(김지훈 관장)로부터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50봉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용인대 화랑합기도에 재원 중인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기부된 라면에는 원생들이 직접 작성한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부착돼어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지훈 용인대 화랑합기도 관장은 “이번 라면 나눔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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