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관광기업·지자체·유관기관 140여 명 참석… 인공지능 전환·상생이노베이션 등 신규 지원사업 소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6 21:45:0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협업 프로젝트)’와 ‘혁신기술보유한 기업과 관광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하여,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 공모 중인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과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비롯해 센터의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1:1 사업상담회를 통해 보다 상세한 안내와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설명회 자료와 공모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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