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사업 닻올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2-19 16:47:00

 

성동구는 최근 양일에 걸쳐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전년 대비 294명이 증가한 총 2175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총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관계자들 및 참석자들과 기념촤령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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