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공유냉장고 방방곡곡 발길 이어져
경상북도 성주군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벤치마킹!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13 16:44:25
성주군은 지난 6월 23일 군 관계자 등 5명이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를 방문해 1차 벤치마킹을 다녀간 뒤 공유냉장고 사업을 준비 중인 가천면 중산리 마을 주민리더들과 함께 다시 거창을 찾아 2021년 4월 남상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에 확대 운영 중인 거창한 공유냉장고 운영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북행복재단이 경상북도로부터 위탁받아 경북형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포항시, 안동시, 의성군 등과 함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지원 중간조직이다.
한편, 거창군은 현재 12개 전 읍·면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하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지난 6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희망마을 사전 신청을 통해 8월부터 6개 읍면 10개소에 마을 속 공유냉장고를 추가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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