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정부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일부 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19 13:55:23
정부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의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우량종자로, 순도와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적합하다. 다만 농가 공급가격이 공공비축벼 수매가격보다 높아 벼 재배농가에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영호진미와 아람벼를 비롯해 해품, 백옥찰 등 관내 재배 벼 보급종 품종이며,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벼 보급종 종자 구입비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우량종자 사용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견실히 하겠다”며 “김해쌀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으로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