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2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남동구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와 인천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의 연계·협력사업으로 ‘또봉이의 여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또래 상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 후 원예 활동을 통해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어 노인복지관과 청소년 여자 쉼터 등에 전달했다.
또한, 탈북청소년 가족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캠핑프로그램 ‘우리 가족 별난 캠핑’을 진행했다.
캠핑은 탈북청소년 가족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 형성해 가족관계 증진과 탈북청소년 가족의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탈북청소년 가족들은 “게임을 하며 엄마와 마음이 통하는 부분을 알게 되었고 여름휴가를 다녀온 느낌이 들어 즐거웠다”, “더운 여름 시원한 캠핑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활기를 되찾고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대한다”라며 “하반기에도 남동구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이용은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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