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전국 1개, 경상남도 4개 부문 수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22 09:52:49
이번 시화전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학습자의 학업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합천군 남부 초등학력인정반 수강생인 이복자(78세)어르신이 전국 글봄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 중학학력인정반 김판순(72세) 어르신이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중 감동글상, 박순자(61세, 농아인 초등학력인정반)어르신이 행복글상, 이채병(62세, 농아인 초등학력인정반), 전병상(85세, 용주면 고품3구교실)어르신이 희망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낭독에서 이복자 어르신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은 희망을 느끼며 본인에게도 봄날이 오는 것을 노래하는 시화 내용은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김필선 합천군 문화예술과장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이번 수상의 기쁨으로 돌아온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질 높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많은 분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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