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기업 19개사 참여 ‘남다른상점’ 판교서 열린다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3 13:37:31
[성남=오왕석 기자] 중소기업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이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산업진흥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이같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남다른상점은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판로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 패션, 주얼리, 생활리빙, 소형가전 등 19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또 행사 기간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다른상점은 지금까지 326개 기업이 참여해 약 1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업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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