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숲 가을 나들이 주변 주차장 확충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4-09-25 13:37:02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서울숲을 찾는 인근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숲은 한강과 중랑천이 연결돼 있으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처로 손꼽힌다. 불가피하게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방문객들은 서울숲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숲 남쪽 서울숲주차장 외에 구는 뚝섬유수지, 성수문화예술마당, 성수1가1동 공영주차장 및 서울숲포휴 부설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최근 도입된 ‘주차장 위치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여 주차 가능 면수, 가까운 주차장 찾기, 혼잡도 등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위치 안내 서비스’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주차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선선한 날씨에 서울숲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주변 주차장을 적극 활용하여 주차로 인한 불편 없이 여유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10월27일까지 전담 인력을 배치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불법주차를 집중 계도 및 단속하여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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