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이승화 산청군수 취임 축하 깜짝 방문
어머니 100번째 생신 맞아 고향 찾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13 16:44:25
박 감독은 지난 1일 제47대 산청군수로 취임한 이승화 군수를 만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환담을 나눴다.
박 감독은 취임 축하와 함께 오는 9월 100세를 맞는 어머니 백순정 여사를 뵙기 위해 고향 산청을 찾았다.
한편 박 감독은 오는 12월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컵(스즈키컵의 새 이름)을 앞두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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