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과 행복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1-1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병호, 여성위원장 김정애)는 지난 11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 명과 함께 ‘사랑 나눔 행복 나눔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올 추운 겨울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안부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밑반찬을 준비한 후,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60세대에 불고기와 떡국 떡을 전달했다.

김병호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연숙 신포동장은 “밑반찬을 받은 어르신의 함박웃음을 보니 우리 공동체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른 새벽부터 나와서 고생해주신 신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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