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28일부터 발급 시작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5-02-21 15:43:29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받은 과천시민이면 지역내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월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휴대전화에 간편하게 저장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설치한 후,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하거나 IC 주민등록증을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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