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업단지 근로자와 함께하는 공감음악회 열어
점심시간에 배달된 음악도시락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22 09:39:48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음악회는 근무시간을 고려해 평일 점심시간에 열렸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작으로 애절한 생황·해금 연주에 이어 신명나는 태평소 연주로 마무리됐다.
1시간 정도 열린 음악회는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군민 모두가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로 계획된 공감음악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점심시간에 배달된 음악도시락이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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