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상황실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0 18:09: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0일~5월15일)을 맞아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지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고춧대, 깻대, 콩대, 잔가지 등 산림수목 부산물과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산불 예방과 함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 전답)에 위치한 농경지로,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신청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감시 인력을 활용, 동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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