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 운영
구청 및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발급으로 송도지역 주민기업 편의 향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2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연수구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되며 대기 시간 지연 등 민원 불편이 발생해 왔다.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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