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재정관리 우수기관 선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21 16:13:40
| ▲ 관련 이미지 [시민일보 = 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이 이름을 올려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가 재정절감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절감 전담반(TF)*을 운영하며 매년 재정절감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 2024년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례관리에 따른 시의 재정절감액은 190억 원이다. 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강화해 과다·중복 진료를 예방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했다. 또한 ▲장기 입원 수급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 대상 확대와 구·군별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고, ▲시 특화 사업으로 다빈도 약물 이용자에게 약사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약지솔’ 사업을 운영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으며,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자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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