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재향군인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기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12-1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재향군인회(회장 배정용)로부터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만수5동 재향군인회 배정용 회장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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