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립 강북구의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재간정’ 현장 방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거점… 개관 이후 실제 운영 모습 점검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23 13:43:56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정초립 서울 강북구의원이 최근 우이천 수변공간에 조성된 ‘재간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지역상권 및 주민 여가·문화 활성화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재간정’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1번째 수변거점 공간으로, 백년시장과 수유먹자골목 등과 인접해 수변공간을 주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강북구의회 웰니스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개관식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해 재간정의 건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현장을 찾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해왔다.
이날 정 의원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 담당팀장 및 담당자와 소통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함께 LP음악과 독서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운영사항과 지역자원 연계 가능성을 꼼꼼히 살폈다.
정 의원은 “우이천은 강북구가 가진 중요한 일상형 자연자원이며, 재간정은 수변공간을 주민의 삶 가까이로 끌어오는 매우 의미 있는 시설”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백년시장·수유먹자골목 등 전통재래시장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프로그램, 문화행사, 웰니스·로컬 콘텐츠 활성화 정책과 연결해 우이천 수변공간을 강북구 대표 생활문화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간정이 휴식공간을 넘어, 지역경제·문화예술·웰니스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수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