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글로벌 인재 유치 선도모델 제시
앵커(RISE)사업단, '2026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체험 캠프'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13 17:12:17
이번 캠프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의 일환으로 인천대 앵커(RISE)전략과 및 국제지원과,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청 재외동포협력과가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
캠프의 가장 큰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학부생 10명(멘토)과 재외동포 청년 10명(멘티)을 1대1로 매칭한 밀착형 멘토링 시스템이었다.
이들은 10일간 모든 전공 수업, 실험, 기업 탐방 일정을 함께하며 단순한 학업 파트너를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이자 모국에서의 소중한 인맥이 돼 주었다. 참가자들은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재외동포 청년들과 매칭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이번 캠프는 평생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경험이었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해 많은 학생들이 귀중한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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