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동양도서관, ‘인천으로 통하는 3길 : 누들, 바다, 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8년 연속 선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0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인천으로 통하는 3길 : 누들, 바다, 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누들, 바다, 경제>를 역사, 문학, 과학 등과 융합한 인문학 강연과 지역탐방, 후속모임 등으로 진행해 우리 지역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인문학적 이해를 돕는 특색이 담겼으며, 오는 8월 24일(토)부터 10월 19일(토)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차시 ‘누들로드 탐험대’(3회), ▲2차시 ‘바다로드 탐험대’(3회), ▲3차시 ‘머니로드 탐험대’(4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시 ‘누들’에서는, 인천 ‘면 음식’의 역사적 해석과 스토링텔링을 통한 지역 역사 및 문화를 배우며 인천의 옛 과거를 더듬어보는 강연과 누들로드를 찾는 탐방이 진행된다.
2차시 ‘바다’에서는, ‘바다와 섬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향인가?’ 등을 고민하며, 현재 바다의 도시 인천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를 이야기하는 강연과 바다로드를 탐방한다.
이번 <인천으로 통하는 3길 : 누들, 바다, 돈> 인문학 프로그램은 각 차시 별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초등학교 3~6학년 가족 15팀(자녀 1명, 보호자 1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8월 2일(금)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