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확대 운영
의료기관 임신 확인과 동시에 통합서비스 등록까지 연결
참여기관 23곳으로 확대…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신청 가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에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지자체 임산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연수구 특화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 후 지자체 ‘임신등록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올해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관내 산부인과 진료 의료기관 23곳 전체로 확대하고, 관외 대형 산부인과와 협업해 서비스 지원체계를 더 강화한다.
또한 신청 방식도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보건소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양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 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양육을 적극 지원하는 연수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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