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2-26 13:44:42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수행사업 담당 및 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현장 작업자와 산업재해예방, 위험성평가 실무(절차·방법) 및 위험성평가 사례 소개 등이 이뤄졌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4월까지 관리감독자 교육을 총 4기로 나눠 외부 위탁교육을 실시해 조기에 완료하고 상반기까지 197개 공정(2월 기준)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관리감독자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의 참여로 전사업장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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