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 스타트업 5곳에 20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2-02-23 17:16:36

▲ ‘2022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 홍보물.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3월4일까지 ‘2022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청년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초기 창업기업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뒤에도 자금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구가 2019년 시작한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ICT, APP, 플랫폼 개발,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등 청년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각종 개발비, 기계·장비 등 자본재 임대비,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 소재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기업) 또는 송파구에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팀)이면서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인 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kk5343@songpa.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차 심사에서 사업의 실현가능성, 타당성, 창의성, 고용효과 등을 살핀 후,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와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지원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2월에는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성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의 꿈과 도전에 아낌없이 투자해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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